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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길따라 떠나는 힐링여행

니 이런데 가보았니 ?
  • 김천 직지사 [국내여행]
  • 야무진
    조회 수: 9, 2018.06.11 19:01:51
  •  * 보물과 문화재의 창고 김천 직지사 *

    김천역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황악산 기슭에 있는 직지사

    주소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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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사 입구

    여기에도 북미 회담 프랭카드가 걸려 현판의 글씨는 보이지 않고

    물어보니 ' 동국제일가람황악산문'이라 적혀있다네요.

     

    직지사는 신라 눌지왕 2년(418년) 아도화상이 세웠다. 절 안 주위의 울창한 오랜 소나무와 깊은 계곡의 맑은 물, 가을의 단풍이 절경이며,

    주위의 조경과 잘 어울려 있다. 경내엔 1천구의 아기부처가 나란히안치되어 있는 비로전(일명 천불전)이 있으며,

    1,000년 묵은 칡뿌리와 싸리나무 기둥의 일주문과,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물인 대웅전, 통일신라시대 작품인 높이 1.63m의 석조약사 여래좌상(보물 319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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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매표소를 지나 조용한 숲길이 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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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숲에 가려 다음 문이 잘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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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악산 직지사 현판이 걸린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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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사 금강문

    불교 사찰 입구의 일주문 다음에 있는 문으로, 사찰의 대문 역할을 한다. 흔히 인왕상이라 불리는 두 명의 금강역사가 지키고 있어 인왕문이라고도 한다.

     

    옛날 떠돌이 승려가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경남 합천 어느 곳에 도착하였 는데, 그 마을은 예로부터 대처승 마을로 촌장이 그를 보는 순간 사람 됨 됨이가 예사 사람이 아니라고 여겨 사위로 삼기로 했다.

    그러나 그는 비구승이라며 한사코 결혼하기를 반대했으나, 바랑과 승복 을 빼앗고 강제로 결혼시킨 뒤 신랑 승려가 도망칠까 봐 장삼과 바랑을 깊숙이 숨겨 두었다. 아들을 낳고 살기를 삼 년이 지난 어느 날 아내는 장삼과 벼랑이 있는 곳을 가르쳐 주었더니, 다음날 아침 부인이 눈은 뜨 자 옆자리엔 남편이 없었다.

    그 후 부인은 남편을 찾아 전국의 사찰을 모조리 찾아 다녔으나 헛탕이 었는데, 어디선가 그와 비슷한 승려가 직지사로 갔다는 소문을 듣고 이곳 에 찾아와, 그가 장계다리 아래 방앗간집에 묵고 있음을 알고 그 집에서 기다렸으나 사흘이 넘도록 오지않으므로 남편을 찾아 직지사로 들어가다 가 일주문을 지나 지금의 금강문 자리에 이르러 갑자기 피를 토하고 죽어 버렸다.

    그후 매년 부인이 죽은 날이 되면 직지사의 승려들이 누가 부른 듯이 쫓 아 나가 부인이 죽은 자리에서 피를 토하고 죽어갔다. 이에 직지사에선 부인의 원귀를 위로하고자 그 옆에 사당을 짓고 그녀의 원혼을 달래기 위 해 매년 제사를 올렸다. 어느 해 이름있는 고승이 찾아와 사찰 안에 사당 이 웬말이냐고 나무라니, 승려들은 사당을 세우게 된 사유를 애기했던 바 , "그러면 이곳에 금강문을 지어 금강역사로 하여금 여인의 원혼을 막도 록 하라." 고 하여 지금의 금강문이 세워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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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왕문 : 일주문을 지나면 다음에 보이는 것이 천왕문이다.

    이 문에는 불법을 수호하는 사천왕들이 모셔져 있다. 부릅뜬 눈과 크게 벌린 입, 발 밑에 마귀가 신음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두렵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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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만세루

     

    법회나 법당의 주요행사를 열 때 사용하던 누각이다. 부처의 설법이 만세를 누린다는 뜻으로 만세루라 이름을 지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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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사 대웅전 전경

     

    김천역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진 황악산 기슭에 있는 직지사는 신라 눌지왕 2년(418년) 아도화상이 세웠다. 절 안 주위의 울창한 오랜 소나무와 깊은 계곡의 맑은 물, 가을의 단풍이 절경이며, 주위의 조경과 잘 어울려 있다. 경내엔 1천구의 아기부처가 나란히 안치되어 있는 비로전(일명 천불전)이 있으며, 1,000년 묵은 칡뿌리와 싸리나무 기둥의 일주문과,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건물인 대웅전, 통일신라시대 작품인 높이 1.63m의 석조약사 여래좌상(보물 319호)이 있다. 한편 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불교연수회관이 1994년 5월에 준공되었다.

    직지사가 위치한 황악산은 김천시에서 서쪽으로 12km떨어진 소백산맥 가운데 위치하며, 예부터 학이 많이 찾아와 황학산(1,111m)이라 불리었으나, 직지사의 현판 및 택리지에 황악산으로 되어 있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깊은 계곡에 옥같이 맑은 물,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화가 아름답다.

    * 직지사의 창건 설화 및 역사 *
    직지사의 창건과 관계된 내용 가운데 주목되는 하나의 사항은 ‘직지(直指)’라고 하는 절 이름의 유래다. 직지는 보통 ‘직지인심 견성성불(直指人心 見性成佛)’이라는 선가의 용어를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직지사의 사찰명은 이러한 선종의 가르침을 표방하고자 하는 의도 속에서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사적기 자료에는 사찰 이름과 관련한 또 다른 두 가지의 설이 소개되어 있다.

    그 첫 번째는 창건주 아도화상이 도리사를 창건한 이후 멀리 김천의 황악산을 가리키면서 저 산 아래도 절을 지을만한 길상지지(吉祥之地)가 있다고 한 데서 절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는 설이다. 다음 두 번째는 고려 초 능여(能如) 스님이 사찰을 중창할 때 자(尺)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자기의 손으로 땅을 재었기 때문에 이러한 사찰명이 지어졌다는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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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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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불상이 있는 비로전 과 삼층석탑

     

    천처불상 중 옷을 입지않는 탄생불을 먼저 본다면 아들을 낳는다는 예기가 있으며

    보물 제607호 삼층석탑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석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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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부전

     

    명부란 염마왕이 다스리는 유명계 또는 명토()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고, 명부전은 지장보살을 모시고 죽은 이의 넋을 인도하여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기능을 하는 전각이다.

    지장보살을 주불로 모신 곳이므로 지장전이라고도 하며, 지옥의 심판관 시왕을 모시 곳이므로 시왕전[殿], 저승과 이승을 연결하는 전각이므로 쌍세전(殿)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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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전:      사찰에서 관세음보살을 주불(主佛)로 모신 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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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성취 라벨,등이 걸린 이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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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피안교 _ 뒤로 황악산이 보이 안양루와 극락전 일대는 천불선원으로 출입이 금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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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대사를 모시는 사명각

     

    현판에 있는 글씨가 모든 전각들은 오른쪽에서 외쪽으로 읽게 되있는데

    특이하게 이전각에는 반대로 되어있는 이유가 있을것 같다


    사명대사 유정(四溟大師 惟政, 1544~1610) 스님의 영정을 모신 전각입니다. 정조 11년(1787)에 창건했습니다. 

    스님은 직지사에서 신묵 화상을 은사로 출가했습니다. 한때 직지사 주지를 지내기도 했다는군요.

     

     

     

    Profile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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