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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
  • 야무진
    조회 수: 22, 2018.04.28 09:16:53
  • DSC_4034.jpg

     

     

    죽이겠다고 덤벼들더니 고작 바위 한번 때리고는 물거품이니.

    서슬 퍼렇던 너의 분노는 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에 부서지고 마는 분수처럼 허망하기 그지없다.

    그저 모래성 하나 허물고 발자국 하나 지울 뿐인 너의 여린 슬픔은 고운 모래사장에서 왔던 길 되돌아가며 내게 속삭인다.

    내가 언제 널 미워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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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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